# 월요일은 일찍 뻗어버리는 날. 그리고 한주의 시작은 화요일.
# 꿈이 점점 이상해진다. 윤모씨, 정모씨, 김모씨, 주모씨. 서로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한데 나오다니.
다들 나와서 내 아픈곳만 찌르구 가버리는구나.
# 두번째 꿈은 더 이상했다. 이건 차마-_-
난 그저 방관적인 공범이었다. 먼가를 훔쳤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 그럴수도 있겠지만, 난 이해할 수 없다구. 말이 안돼, 말이.
# 습성은 고치기 어렵지만 고칠 수 있다고 한다. 습성을 고치기 위해선, 최소한 3주가 필요하다고 한다. 따라서 게으른 습성을 고치기란 불가능 한 거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는 계속해야하고, 피아노도 계속해야하고, 운동도 계속해야한다.
게으름을 조금만 줄이자.
# 일찍 자고, 아침에 운동하면, 정말 개운할 것 같다. 그런데 난 그 만큼의 게으름을 포기할 수가 없다.
왜일까. 왜지? 게으름으로 얻는게 뭘까. 내가 그런 선택을 하는 이유는 뭐지? 그런 나태함을 선택함으로써 행복을 느낀다는 건가? 아님, 이유가 없는걸까. 나태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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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ighe
2008/04/15 09:45
2008/04/15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