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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nighe  |  2006/12/11 08:26  |  Good day
2006/12/11 08:26 2006/12/11 08:26
재밌네.

50억년 후 지구의 죽음을 보면서,
갑자기 나도 언젠간 죽을 꺼라는 생각을 했다.

'언젠간 죽겠지..' 머 이정도가 아니고,
살짝 소름끼칠 정도로,
'정말로 죽을 테자나..'
이정도로..

많은 명언들이 있다.
'내일이 생에 마지막인 것 처럼 살아라'
'몇번이라도 좋다. 이 끔찍한 생이여, 다시!'
'오늘 우리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었다.'

스티브 잡스도 졸업연설에서
죽음에 대해 얘기했다..

어제는 중학교 때 이후로
좀더 진지하게 죽음에 대해 생각했다.
아니.. 느꼈던것 같다..

어차피 죽을 인생. 부질없지.
아니, 죽음이 있기에 생이 그만큼 소중한 거지.

흠;;; 왠지 첫 문장이 설득력있고,
두번째 문장이 변명 같던 어제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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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 2006/12/11 09: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왜 이리 따운이래요?
ssanighe | 2006/12/11 22:08 | PERMALINK | EDIT/DEL
머 인생 다 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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