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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nighe  |  2007/03/08 18:08  |  Good day
2007/03/08 18:08 2007/03/08 18:08
#
그런거시여따.
나라는 놈은 동기부여라는 factor가 무진장 중요한 놈이다.

오늘은 하루종일 SG 팀 쪽 교육을 받았다.
전무님 소장님 모두 개발자 출신이였구나. 그것도 엄청난 레벨의.
먼가 가슴속에서 따땃한 기운이 올라왔다.

저렙 찌끄레기 수준의 내가 너무 생각이 많았다.
처음 생각대로 꾸준히 이어나가야 하는데,
동기부여가 꾸준히 주기적으로 입력되지 않으면,
쉽게 무너지는 스타일인가 보다.

그래도 어느새 꽤나 중요한 프로젝트를 맞아 버렸다.
머 한 100억 정도? (나야 아주 일부분 참여하는거지만)
여튼 이놈의 잠재력은 감출래야 감출 수 가 없네 ㅋㅋ

문제는 그게 능력이 아니라, 잠재력이라는거..
말 그대로 잠재된 채로 끌어내지 못하면, 없으니만 못한 ㅠ_ㅠ

그걸 끌어 내는게 의지.
혹은 동기부여.
오늘은 지대로 동기부여 받았다.

토요일, 일요일 모두 휴일근무 신청서를 작성했다.
제대로 해보자꾸나.
(수당도 받고 ㅋㅋ)


#
이렇게 막 들뜨고 있는 상태에
혹시나 해서 병무청 홈피를 방문해 줬는데
다음주 월요일 4주 훈련 오란다.

닝기리.
연기 신청한게 반려되었나 보다.

부랴부랴 행정팀장님께 찾아 갔더니,
병무청에 막 전화를 해보더니,
연기가 안될수도 있단다.

머 다행이 행정팀장님이 사바사바 한 결과로
연기신청이 처리된거 같다.
내일 다시 확인해 봐야지.

나흘 뒤 입소는 넘하자나-_-

둘리배 삼년 만에 복귀전 치뤘는데,
바로 또 고별전 치룰 뻔했;


#
정신없는 와중에 하나은행에서 전화가 왔다.
담보 대출에 문제가 있다고,

내가 집 사기 전에 전세 살던 사람이 전출이 안되었다고,
그래서 전에 전세 계약자(모 회사) 로 전화해서
직원 중 ㅇㅇㅇ씨 있냐고 전출 안됐다고 빨리 전출 시키라고.

물론 젠틀하게. -_-v

아음. 무슨놈의 하루가 일케 정신이 없나.
이제 또 회식이네.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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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 2007/03/08 18: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 나처럼 허접한 개발자의 동기부여는 동기부여도 아니란 말인가.. ㅜㅜ
ssanighe | 2007/03/08 22:02 | PERMALINK | EDIT/DEL
임마 뽀스가 다르자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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