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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nighe  |  2006/03/30 08:43  |  Bad day
2006/03/30 08:43 2006/03/30 08:43
요새는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피곤한데-_-

회사다닌지 어느덧 벌써 만 6개월이 되어간다. 한 달 전부터인가? 피로가 몰려오기 시작한게. 먼가 할일은 많은듯한데, 시간은 부족한듯하고, 몸은 피로한듯하고, 그래서 더이상의 일을 추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것이 나의 일용량의 한계일까.

지금까지 벌려놨던 일들을 유지하기도 힘들고, 더군다나 더 일을 벌린다고 생각하면 무리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나름 이 산업체 3년을 알뜰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마구, 아니 조금은 조심스레, 일을 벌렸었는데. 하고자 했던 것에 반 정도 밖에 못미친 듯 하다.

일단 벌려논 일들을 생각하면,
잘 지키고 있는 일.잘 못 지키고 있는 일.
1. 아침 조기출근
2. 점심시간에 피아노 학원
3. 사내 사진 동호회
4. 펀드 투자하기
1. 저녁에 영어학원
2. 아침 점심 GMAT ESSAY 보기
3. 저녁 시간 전 전공 책 읽기
4. 블로그에 songclip 꾸준히 쓰기
5. 사내 일본어 동호회

더 벌리고 싶은일.
0. 수영 다니기.
0. 매일 유용한 영어 문장 2개 씩 외우고 활용하기.
0. LINUX 서버 만들기.
1. AJAX 이용해서 둘리 홈페이지 제작하기.
2. Nachos(Java) 프로젝트하기.
3. UNIX kernel 프로그래밍 공부하기.

원래 3년간의 목표.
1. 전공공부 (50%)
2. 영어공부 (30%)
3. 피아노 (10%)
4. 펀드 (10%)

흘려보내는 시간
1. FM2006
2. LOST, 24, Desperate Housewives, 개콘, 상상플러스, 네이버 뉴스

어느정도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은 느끼지만, 사진 일본어 수영 블로그 이 네 가지는 목표에서 벗어나지만 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다. 줄여야 하나. 또 퇴근 후에 집에서는 생산적인 일을 하는것이 없다. 내부분 부비적 거리면서 시간을 흘려보낸다.

여하튼 전공과 영어에 좀 더 투자하고 싶다.
그럴라면, 시간을 잘 써야 하는데.
자, 다가오는 4월 한달. 알뜰하게 보내보자.

이놈의 블로그는 한 번 글을 쓰기 시작하면, 한시간이라니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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