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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지트 탄생.
두둥!
회사가 낙성대라서.. 회사 바로 뒤에 02번 버스타면,
바로 서울대 노천강당 까지 가드라고.
국립대라서 도서관 오픈되어 있드라고.
아 처음에 4층 hall에서 열람실 열라 찾다가,
5,6 층 서고에서 열람실 열라 찾다가-_-
분명히 도서캉 홈페이지 안내에는 5,6 층에도 열람실이 있다고 되어있단 말야-_-
아무튼 1시간 헤메다가..
아무도 '열람실'이라는 단어를 모르나바..
물어보니깐 다 모른데.
서울대 애덜 넘 불친절한거 아냐 -_ㅠ
아무튼 결국 3층 열람실서 study.
오늘은 1시간만 해준다. ㅋㅋ
하고 나왔음.
아무튼 우리학교 과학도서관에 비해 사람도 북적대고 좋드만.
3층 열람실은 칸막이가 없어.
참 좋아. 원래 내가 칸막이 좀 싫어 했는데.
자. 중요한건 '수질' 인데.
머.
.
.
.
흠...
물론 우리학교 보다야 낫지만.
흠...
양재 도서관 다닐때는 고딩들이 많아서 파릇했었는데.
여긴 다들 왜케 삭았지 -_-ㅋ
김태희는 안오나 ㅋㅋ
돌아오는 02번 버스 창으로,
서울대 기숙사 관람좀 했는데.
훨씬 살만한거 같드라.
축구장도 인조잔디? 맞나? 아무튼 초록색이고.
농구대는 우레탄. 야외지만 밤에 불을 켜주드라.
테니스장있었나.. 족구 하는건 봤고.
아무튼.. 북적대 ㅠㅠ
아 북적북적북적.
넘 조아 ㅠㅠ
자주 애용해 줘야지.
공부도 잘 되는거 같아.
회사 끝나고 수영 안가는 날은 맨날 가서 공부해 줘야지.
회사 위치가 더욱 맘에 드는 순간이었어.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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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8 10:27
2006/08/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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