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공. 일이 끝이 없구나. 징그러운 놈들 ㅠ_ㅠ
정리가 되가나 싶더니, 오늘 또 폭탄을 맞는구나. 엉엉.
# 간만에 박정현 노래 들으니깐, 세상이 평화롭네.
-. 지금은 아무것도 아냐 -. 까만 일기장 -. 앤 -. 늘푸른
전엔 앨범 나올때 마나 CD채로 백만번씩 들었는데, 4집 이후로는 거의 못들었네.
# 두려운게 많아지는 것 같다. 나이가 많아 질수록.
# 격동의 21c에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이주노동자들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 태안군민의 생활터전을 송두리채 앗아간 사건, 엉터리 신자유주의 장단에 맞춰 춤을추는 기업들에게서 윤리의식은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다.
대운하를 6년만에 완공하겠다니, 이건 정말 어이상실이다.
개발도상국도 아니고, 선진화 할라면 일단은, 양극화 해소, 환경친화적 정책,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이게 우선 아닌가?
이건 뭐 정 반대로 가는것 같다.
태안 자원 봉사자가 100만을 넘었고, 대운하를 찍은 사람이 1000만을 넘었다.
정말 운하가 환경친화적이라는 뻥을 믿는걸까. 6년만에 하겠다는데..
주변에 삼성을 욕하는 사람 만큼이나, 삼성에 입사원서를 넣는 사람도 많다.
문제는 저 대조적인 사람들이, 다른 부류가 아니라는 것이다.
내게 적용되는 가치와 다른사람에게 적용되는 가치가 다른게 당연한 세상인것 같다.
나도 돈잘벌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잘나가는 caste 이고 싶다. 한편으로는 좀 다 같이 잘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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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ighe
2008/01/16 17:31
2008/01/16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