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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nighe  |  2007/02/09 21:57  |  Good day
2007/02/09 21:57 2007/02/09 21:57
#
이런, 계산기. -_-+

어디 되도않는 오리발을 신고 와서.
쉴라면 한쪽에서 쉬란말야.

사람들이 레인 오른쪽으로 붙어서 수영하자나.
그럼 쉴때는 왼쪽 구석에 있어야 다른 사람들이 편히 턴을 할꺼아냐.

그런것도 모르면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한쪽 구석에라고 있을 것이지,
어디 레인 한 가운데서 턱괴고 쉬고 앉았어.

확.

안그래도 열받아 있는데.
이색히 오리발 꼈다고 내 밑으로 지나가.

아오-_-+

확.


...진정하고 -_-a

습습후후. 습습후후.


#
79.35kg
아 이런 또 0.55kg이 줄어버렸자나.

이러다 완전 뼈다구만 남는거 아냐? ㅋㅋ
그럴리는;;

사실 고백하건데,
어제 카프리 세 병에 육포 손바닥 만한거 먹었다.
ㅋㅋㅋ

그리고 진짜 포카칩은 살찔 것 같아서
안먹을라고 형철이(룸메이트) 줬는데,
얘기 위닝에 빠져서 안먹는데자나.

그래서 먹었다 ㅋㅋㅋ -_-
양심이 있어서 좀 남겼다;

딱 양심만큼 남긴듯-_-;;; (거의 안남겼다는 얘기-_-) (이런 해설까지 해야하나-_-)


#
'운동량을 좀 늘려볼까?'
운동하러 가는 길에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늘이 그 뜻을 이해하셨는지,
런닝머신 위에 아령 두개가 떡 하니 놓여 있었다.
0.5kg 짜리 두 개. (핑크색-_- 왜냐;;)

여유롭게 들어주었다.

'머야 이거. 장난해? 머 든거 같지도 않네. 한 1kg 짜리는 들어야 되는거 아냐?'
라는 생각은 딱 10분에 쥐구멍으로 숨어버렸다.

10분이 지나니깐 뛰는데 먼가 힘든건 아닌데 막 지친다.
그리고 땀이 전보다 많이 나고-_-;;;;

20분 지나니깐 절라 힘들다.
씨퐁. 0.5kg * 2 의 차이가 이정도 일 줄이야.

30분을 다 뛰고 완전 후회하며 런닝머신을 내려왔다.

앞으로. 두 번 다시. 절대. 저딴거 안 들고 뛴다-_-;;

그리고 여느때와 같이 수영.

페이스를 좀 높혀 봤다.
크게 무리되는 느낌없이
20바퀴를 30분 안쪽에 끊었다.

후훗.

아 이러다 박태환 처럼 되는거 아냐.

... 죄송하다; 미안; 안그럴께;
오늘 쫌 스트레스가 심했단 말야 ㅡ_ㅜ


#
하루종일 시달렸다.
다행스러운건 사람한테 시달린건 아니고.
나 밥 매겨주는 컴퓨터 한테 시달렸다.

오전 내내 trunk channel status display 쪽 수정하는데서
대략 날코딩 된 부분의 영향으로 삽질을 계속했고, 일단 이건 해결.

그리고 오후내내, (아직도 해결 못했다.)
system() 함수 때문에 삽질 중이다.

이넘이 됐다 안됐다 한다.
먼가 이유를 찾고 있다.

다양한 환경으로 테스트도 해보고
구글사마께 여쭤도 보는데,
오늘 따라 심기가 불편하신지 잘 알려주질 않네.
구글사마가 한국말도 좀 잘 하면 좋을텐데 ㅋㅋ

이제 좀 갈피가 잡힐 듯 한다.

사실 system() 함수는 /bin/sh 이 bash 버전 2인
      시스템에 suid 나 sgid 우선권이 있는 프로그램에서 잘 작동하지 않는다.

출처 - http://man.cx/system(3)/ko

라는데,
장난하냐-_-+
잘 작동하지 않는다라니.

진정하고-_-a

습습후후. 습습후후.

execvp 같은 함수로 바꿔서 해봐야지.
쩝.

사실 삽질을 좀 해 줘야. 잡 지식도 늘어나고.
잡 지식이 늘어나야. 다음번 삽질때 먼가 직감이 잘 서고.
머 그로 인해 삽질 시간이 줄어드는거지.

글고 삽질을 많이 해야.
삽질시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강하기 때문에.
항상 방어 코딩을 하게 되지.

방어 코딩이란거.
머 첨부터 그렇게 생각해서 한 거는 아니지만.
지금와서 보면 참 코드 잘 짜는 기준에 속한다.

머 코드 컴플리트나 여러 가지 책에서 떠드는 것도
일부 그런 얘기고.

아 말이 존나 길어졌다.
그만 닥치셈-

아 그리고. 내일 출근이다.
아싸 수당!

막 이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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