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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영 20바퀴 -_-v 일주일 넘으니깐 몸이 좀 풀리네.
호흡이 좀 되니깐, 확실히 편해. 그래 내가 어릴때 부터 폐활량은 좀 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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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심란한가 보구나. 뜬금없이 20바퀴라니.
어제는 너 벼래별 생각을 다 하더라. 그것도 맨정신에.
쪽팔리지 않니. 그 나이에.
철없이 구는 것 하고, 뜨거워 지는 것 하곤, 구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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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 해봐. 너가 결정한 일에는 다 이유가 있어. 순간적인 흔들림으로 다 망쳐버리지 말라구.
너가 항상 생각하고, 집중해야 할 것은 니 눈앞에 있자나. 왜 먼 산 바라보면서 한 숨 쉬니.
너가 생각보다 약한 사람이란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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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we all have pain. everyone in here has pain, but we deal with it. we swallow it. And get going with our lives!
- Lynette from Desperate Housew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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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보면, 그리 힘들지도 않아. 괜히 니 감정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지 말라고. 힘든건 그때였고, 지금은 아냐. 괜히 그때 감정 되새기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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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21:49
2007/01/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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