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회사의 업무를 뒤로하고 출동했다.
창섭이 뎃꼬, 창섭이 집에서 청소도구 수집 회사 기숙사에서 청소도구 수집 건령이 뎃고, 홈에버에서 저녁 먹고, 청소도구 구매.
에고 벌써 9시다-_-;;;;;;;; 청소 시이작.
하려는 순간. 창섭이가 손을 베어버린다. 이런 지능범 같으니라고.
일단 나는 부엌을 맡고, 건령이가 화장실을 맡고, 창섭이는 서성이며 쓰레기를 치운다 ㅋ
부엌 완전. 3시간 걸렸다-_-;; 기름때는 세제고 뭐고. 결국 힘으로 미는 수 밖에 없더라구. 수세미로 닦는다기 보단, 거의 사포질을 했지 싶다. 온몸이 세제로 범벅이 되고, 양말은 촉촉히 젖었다. ㅋㅋ
완소 건령이는 그동안, 화장실, 베란다, 방청소, 스위치 찌든때, 문청소를 다 해 버렸다-_-ㅋ 완전 일당 백. 창섭이가 거들긴 했지만, 말그대로 왼손으로 거들었을 뿐! ㅎㅎ
지능범 창섭이하고, 완소 건령한테, 불로만 바베큐에 맥주 한 잔 사주고 오고 싶었는데, 다시 회사로 출동해야 하는 바람에, 카이믹스 짜파게티를 사주려 했는데, 계산을 창섭이가 하드라고 ㅋㅋ.
담에 만종 쏘기로 했당. 오홍홍홍.
눈나리는 발렌타인 데이에, 데이트도 못하고, 못난 남친의 친구를 만나 청소를 하게된 완소 건령양에게, 완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시프다 ㅋㅋ
쬬꼬렛도 고마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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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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