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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만인가.. 눈코뜰새 없이 바쁘진 않았지만, 먼가 바쁜듯한 느낌에 2주나 운동을 안갔다.
30분 뛰고... 20바퀴 돌고.. 씻고.. 체중계 위에 올라갔다. 두근두근. 두려움에 휩싸이며,
latest 가 79.x 였으니.. 80이 넘어 버리겠군하.. 했는데. 78.3 이네. 뭐야 이게. 운동도 안했는데 왜 빠져-_-
병인가; 분명히 배는 더 나온거 같은데.. 뼈가 녹나; 골다공증-_-?
흠... 머 일단 식이요법의 효과라고 해두자.
서울에서 사먹던, 점심 저녁이 그렇게 안좋았나.. 여기 회사 식당에서 적당히 먹은거 만으로 세 달 도 안되서 4kg 이 빠진걸까..
여튼 기분은 좋네. 74kg 까지 ㄱㄱㅆ
# 백옥색 피부를 가진 그녀가 왔다. 아침 11시. 벨을 누르고 그녀가 들어왔다.
옷을 한커플씩 벗더니. 거실에 살포시 눕는다. 나도 그녀위에 포옥 누웠다.
-_-;; 야설을 써라;
쇼파가 왔다. 완소 아이템이 하나 더 늘었군. 아하하하하하.
흰색 가죽이다. 아하하하하하.
근데 가죽 맞나. 레자하고 어케 구분하지..
# 칠레산 카르미네르 와인 내 입맛에 딱 맞는거 같다.
가격도 만원대 초반이고, 맛도 갠차나.
그나저나 코스코에서 사온 치즈케잌을 일주일째 먹고 있다. 맛이 상한거 같지는 않은데, 원래 오래 가나. 하긴 치즈 자체가 상한 음식인데, 상할 리가 없나-_-;; 아닌가;;
# 정체성의 혼란이 온다. 룸메하고의 전화통화 내용이..
"운동하고 지금 들어간다. 쌀좀 앉혀 놔라." -_-;; 얘기해놓고 기분이 이상하다. 쌀좀 앉혀 놔라.쌀좀 앉혀 놔라.쌀좀 앉혀 놔라.쌀좀 앉혀 놔라.쌀좀 앉혀 놔라.쌀좀 앉혀 놔라. -_-;;
창섭이네 엄마가 쟤온 LA갈비에, 집 앞에서 찌게할 돼지고기 반근 사다가, 신김치하고 해서 찌게 끓이고, 계란 두알 사가서 부치고, 오나전 진수 성찬이군-_-;; 난 왜 밥상 차리는게 좋을까-_-;;
아흠.
# 던킨에서 사온 원두를 거의 다 먹어버렸다. 매일 아침 마셨을 뿐인데 ;ㅇ;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다. 맛은 진짜 쵝오 좋은데 ㅠ_ㅠ
누가 E마트나 머 코스코나 이런데서 파는 원두 좀 추천 부탁염.
원두는 당췌 머가 먼지 모르겠어. 종류도 많고, 원산지가 종류인가.. 음.. 와인만큼 복잡해-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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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2:51
2007/03/0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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