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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 ssanighe  |  2007/03/02 12:51  |  Good day
2007/03/02 12:51 2007/03/02 12:51
#
2주만인가..
눈코뜰새 없이 바쁘진 않았지만, 먼가 바쁜듯한 느낌에
2주나 운동을 안갔다.

30분 뛰고... 20바퀴 돌고.. 씻고..
체중계 위에 올라갔다.
두근두근. 두려움에 휩싸이며,

latest 가 79.x 였으니.. 80이 넘어 버리겠군하.. 했는데.
78.3 이네.
뭐야 이게. 운동도 안했는데 왜 빠져-_-

병인가; 분명히 배는 더 나온거 같은데..
뼈가 녹나; 골다공증-_-?

흠...
머 일단 식이요법의 효과라고 해두자.

서울에서 사먹던, 점심 저녁이 그렇게 안좋았나..
여기 회사 식당에서 적당히 먹은거 만으로
세 달 도 안되서 4kg 이 빠진걸까..

여튼 기분은 좋네. 74kg 까지 ㄱㄱㅆ


#
백옥색 피부를 가진 그녀가 왔다.
아침 11시. 벨을 누르고 그녀가 들어왔다.

옷을 한커플씩 벗더니. 거실에 살포시 눕는다.
나도 그녀위에 포옥 누웠다.

-_-;; 야설을 써라;

쇼파가 왔다.
완소 아이템이 하나 더 늘었군.
아하하하하하.

흰색 가죽이다.
아하하하하하.

근데 가죽 맞나. 레자하고 어케 구분하지..


#
칠레산 카르미네르 와인
내 입맛에 딱 맞는거 같다.

가격도 만원대 초반이고, 맛도 갠차나.

그나저나 코스코에서 사온 치즈케잌을 일주일째 먹고 있다.
맛이 상한거 같지는 않은데, 원래 오래 가나.
하긴 치즈 자체가 상한 음식인데, 상할 리가 없나-_-;;
아닌가;;

#
정체성의 혼란이 온다.
룸메하고의 전화통화 내용이..

"운동하고 지금 들어간다. 쌀좀 앉혀 놔라."
-_-;; 얘기해놓고 기분이 이상하다.
쌀좀 앉혀 놔라.쌀좀 앉혀 놔라.쌀좀 앉혀 놔라.쌀좀 앉혀 놔라.쌀좀 앉혀 놔라.쌀좀 앉혀 놔라.
-_-;;

창섭이네 엄마가 쟤온 LA갈비에,
집 앞에서 찌게할 돼지고기 반근 사다가,
신김치하고 해서 찌게 끓이고,
계란 두알 사가서 부치고,
오나전 진수 성찬이군-_-;; 난 왜 밥상 차리는게 좋을까-_-;;

아흠.


#
던킨에서 사온 원두를 거의 다 먹어버렸다.
매일 아침 마셨을 뿐인데 ;ㅇ;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다.
맛은 진짜 쵝오 좋은데 ㅠ_ㅠ

누가 E마트나 머 코스코나 이런데서 파는
원두 좀 추천 부탁염.

원두는 당췌 머가 먼지 모르겠어.
종류도 많고, 원산지가 종류인가.. 음.. 와인만큼 복잡해-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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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2 14: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부;;
ssanighe | 2007/03/02 15:12 | PERMALINK | EDIT/DEL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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