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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nighe  |  2008/03/05 12:49  |  Good day
2008/03/05 12:49 2008/03/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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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배도 어느새 8년째구나,
처음으로 8강 무대를 밟아본다.

예선 세 경기를 치루면서,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을 느꼈다.
너무 얼어 있었고,
너무 계산적이었다.

좀더 적극적이고,
욕심도 부리고,
경기 끝나면,
기분 째지도록 플레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형들의 도움도 컸다.
상호형이 가까이 오라는 한마디가 컸고,
그냥 알고 있는거랑, 얘기를 듣는거랑 차이가 크다.
그 얘기를 듣고 번득 '내가 뭘 하고있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광순이 형의 믿음을 담은 패스로
3점도 넣었다.
확실히 공에 믿음을 담아 주면,
잘 들어간다.

오늘 이기면 4강이다.
어제보다 더 잘해야지.

st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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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진 | 2008/03/07 08: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화이팅
ssanighe | 2008/03/18 12:51 | PERMALINK | EDIT/DEL
이놈의 벤치인생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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