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by SERIALOG Eolin Tattertools RSS Feed
JukeBox프로필위치로그태그구름방명록방명록
'여행'에 해당되는 글 4건
터키 이야기 1 | 2006/04/17
까딸루냐 이야기 1 | 2006/04/16
질랜드 (2) | 2006/04/15
델프트 이야기 1 (3) | 2006/04/15
* ssanighe  |  2006/04/17 02:43  |  BackPackers/Turkey
2006/04/17 02:43 2006/04/17 02:43
LOOK AT THIS!!
크리스와 맥스 그리고 쏭이다. ㅋㅋ 저 비닐 봉지 안에 우리의 식량들이 보인다. 아마도 케챱과 참치가 아니었을까. 빵은 아무데서나 사다가 케찹발라먹고 참치와 먹는날은 정말 럭셔리한 날이다 ㅋㅋ


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나눠준 친구들. 나도 이 친구들에게 즐거움을 많이 나눠 줬을까. 먼가 난 항상 생각만 많고 우울했던 것도 같고, 킁.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다음에 또 누군가를 여행에서 만난다면 좀더 즐겁게 즐기면서 보내야지.
이곳은 터키의 카파도키아. 중에서도 언더그라운드 시티다. 머 자세한 설명을 네이버를 뒤지시고, 과거 리얼 지하세계 정도로 이해해 주시실.

확대

이곳에 가면 포러리 케밥을 꼭 먹어보라는 충고를 듣고 멀까 멀까 했는데, pottery kebbab 이었다. 항아리 안에 케밥. 머 맛을 그럭저럭 그랬던듯. 저 아저씨가 식당 주인. 항아리를 깨고 있다. ㅋㅋ 크리스가 찍고 있나보다. 그래도 역시 케밥은 잘근잘근 찔기디 질긴 이스탄불표 1리라짜리가 인상 깊지 ㅋㅋ. 아 그 삼치케밥은 존나 비린내 났어 ㅠㅠ 그래도 아까워서 다 먹었다는. 이런것들에 비하면 아래의 케밥은 개당 9리라 짜리 고급 메뉴지. ㅎㅎ 이거 먹고 크리스는 먼저 떠나고 맥스와 단 둘이 남은거 같아. 4일후 이스탄불에서 크리스와 다시 합류했지 ㅋㅋ 아 존나 보고싶네 ㅋㅋ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 ssanighe  |  2006/04/16 00:45  |  BackPackers/Spain
2006/04/16 00:45 2006/04/16 00:45

저 비행기를 타고 히로나 공항에 도착. 한시간 버스를 타고 바르셀로나로 고고-

GIRONA - COSTA BRAVA
아 지역이름부터 놀기 좋은 분위기가 마구 들지 않나? 코스타 브라바~


버스에서 저 멀리 샹그리아 파밀리아가 보인다.


맛있는 빠야~ 샹그리아도 참 맛있었는데.
숟가락 속도가 저리도 빨랐나? ㅋㅋ 하긴 이때 무지 배가 고팠건거 같아. 주인아저씨도 참 흥에 겨운듯 보였는데.

우리들의 아지트- 두둥.
여럿이 여행을 가면 확실이 방값이 적게 든다. 물론 더치일 경우에 ㅎㅎ. 넷은 최적에 조합인것 같다. 렌트해서 다녀도 기차보다 싸다니깐.

확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 ssanighe  |  2006/04/15 22:34  |  BackPackers/Netherlands
2006/04/15 22:34 2006/04/15 22:34

이곳이 바로 네덜란드의 바다.
오른쪽이 땅이고 왼쪽이 바다다. 보시다 시피 수면이 더 높다는 증거사진. ㅋㅋ. 모래사장과 멋진 해변과 같은 것은 꿈도 못꾼다. 단지 둑을 구성하고 있는 커다란 돌들이 있을 뿐.

이것이 그 든든한 돌들. 보기만 해도 참 든든하다.


둑 위에는 양들을 방목하고 있는것 같다. 참 처량하게 보였다. 귀에 달린 플라스틱 태그들. 머 Lamp Chops는 맛있기만 하더라 ㅋㅋ. 터키에서 내가 가장 즐겨먹던 메뉴였는데. 흣.


확대

그리고는 갯벌에 들어가서 조개 잡기 놀이. 모두가 잡은걸 모으니 한 주먹은 되었던 것 같은데, 오는길에 버렸지 싶다.


확대

참 조용하고도 느긋하게 퀸즈 데이를 보냈던 것 같다. 오늘길에 생굴을 먹고 싶었는데, 퀸즈데이라 문을 다 닫었었다. 가던길에 노천카페에서 마셨던 비튼 레몬이 생각난다. 작고 가는 컵에 얼음 세동이 그리고 맛있는 비튼 레몬. 참 좋은 느낌이었는데. 그러고 보니 당구장도 갔었구나. 참 한국사람들 모이면 잘 찾아서 논다니깐.

가끔 그리워요-


외로운 아침. 햇살드는 창가. 아무런 할일도 없던 하루. no one calls me on the phone. Noboby cares me. 외롭지만 그 느낌 참 맘에 들었어.

유학갈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익살 | 2006/04/16 2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뉴질랜드를 잘못쓴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가보구료 ;;;
ssanighe | 2006/04/16 23:33 | PERMALINK | EDIT/DEL
질랜드는 네덜란드의 전라 남도쯤에 위치한 저지대입니당-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 ssanighe  |  2006/04/15 20:49  |  BackPackers/Netherlands
2006/04/15 20:49 2006/04/15 20:49

델프트는 네덜란드의 작은 도시다. 도자기로 과거부터 유명했으며, 지금은 TUDelft라는 네덜란드 대표 공대가 있는 곳이다. 2005년 2월 나는 낯선 곳을 향해 떠났다. 스키폴공항에 도착해서 기차로 1시간 가량 움직여 델프트에 도착했다. 첫날은 원진이형네 집에서 잤다. 그리고 둘째날 듀보에서 내 집을 임대했다. 한 달에 330유로 가량을 냈다. 위의 사진은 내 집에 도착한 첫날 창밖의 모습을 찍은 것인데.. 네덜란드라는 나라 참 여러 색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한겨울 흐린날 밤은 정말 으시시하다. 내가 네덜란드에 도착한 첫 날도 비가 왔다. 그래서 첫인상은 먼가 이상했는데, 단지 유럽 땅 위를 걷고 있던 것만으로 참 기분이 좋았던것 같다, 첫날은.

확대

집 주변



다음날은 날씨가 참 좋았다. 밖에 나와 마구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아파트 촌. 그렇게 잘 사는 동네는 아니었지만, 네덜란드 어느 곳에든 존재하는 운하들과 커다란 초록 나무들이 있어 어디든 그림이 나온다. 게다가 사람이 다니는 길은 아스팔트로 해 놓는 법이 없다. 모두 벽돌이나 타일. 그래서 골목길들도 다 예쁜것 같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소리 | 2007/01/22 08: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델프트를 참 좋아하는데, 이 곳에서 델프트 사진을 보고 정말 좋았답니다.
첫 번째 사진은 보자마자 반해버렸어요. 출처 밝히고 이 사진 제 친구들에게 좀 보여줘도 될까요?
ssanighe님의 사진을 올려 둘 제 홈페이지 주소 링크해두고 갑니다.
ssanighe | 2007/01/22 09:07 | PERMALINK | EDIT/DEL
첫 사진에 반해 버리셨다니 ㅋㅋ 마음껏 퍼가셔요 ㅎㅎ
GoodLife | 2008/05/05 01: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만으로도 아름다움이 잘 느껴지는 도시네요. 벌써 2년전이긴 하지만, 살기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 한국 식품점은 있는지 교민들이 얼마나계신지... 어쩌면 2달정도 델프트에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델프트 관련해서 찾아보다가 들렀습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Powered by Tattertools & Tistory / Designed by Senil Laires
블로그 공개사진

클릭시 확대됩니다.
카테고리
새로운 글

새로운 덧글
연결된 곳
블로그 달력

«   2008/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태그구름
새로운 관련글
블로그 노트
글 보관소
블로그 정보


   오늘 방문자  |  392

   어제 방문자  |  636

   전체 방문자  |  330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