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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선'에 해당되는 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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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듯한 외모가 무기 일 수밖에
끈적거리는 눈빛이 중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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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기+ 컬럼읽기+ 승열이 형의 2집. 이승열의 목소리는 참 사람 기분을 좋게 한다. 명쾌하다고나 할까. 명랑하다고나 할까.
지선과의 듀엣곡. 지선은 이제 뭐 어따 같다 붙여도 어울리는 내공이 되어 버렸다.
승열이형 목소리가 이적하고 약간 닮은거 같지 않아? 목소리랄까.. 창법같은게..
가사전체보기+
* 새로 산 옷 이니? 새로운 스타일 피부 빛이 좋아 보여
사고 파는 것만큼 우리 사이도 대략 만족스러운
* 귀찮은 일이야 다정해 질수록 많아질 얘기들 난 할 일이 많아
* 일년, 이년 쯤 후엔 제대로 건져 보겠어, 그래. I know how to live.
** 번듯한 외모가 무기 일 수밖에 끈적거리는 눈빛이 중요해
뒷모습을 보여 줄 때면 살며시 우연인 척 해
가면 쓰는 걸 좋아해
* 만일 삼 년 쯤 후에 날개를 달수 없다면 그땐 나도...
**
번듯한 외모가 무기 일 수밖에
끈적거리는 눈빛이 중요해
뒷모습을 보여 줄 때면
살며시 우연인 척 해
가면 쓰는 걸
좋아해
**
번듯한 외모가 무기 일 수밖에
끈적거리는 눈빛이 중요해
뒷모습을 보여 줄 때면
살며시 우연인 척 해
가면 쓰는 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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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18:53
2007/05/0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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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홀릭!
강현민, 이재학이 곡을 쓰고,
기타, 베이스에,
프로듀싱까지 하는 밴드.
지선은 오디션을 통해 영입한 보컬이다.
러브홀릭의 데뷔곡 '러브홀릭'을 처음 들었을때,
나는 박혜경의 신곡인 줄 알았다.
비슷한듯 좀 아닌것 같기도 하고 많이 헷갈렸었는데..
그 실마리를 오늘 풀어보자 하하하.
(이어듣기는 요 위에 JukeBox를 이용해 주세요!)
1991
강현민이 유재하 음악 경연 대상을 받으며,
대중가요계에 발을 내딪는다.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출신의 탄탄한 뮤지션들이 즐비하다.
조규찬, 나원주, 방시혁, 유희열... 최근에 스윗소로우 까지..
1993
강현민이 나들과 함께 일기예보로 데뷔한다.
기타를 메고 어수룩한 그 모습. ㅋㅎ
1996
일기예보 '인형의 꿈'
강현민의 대중음악의 경종을 울리는 곡이다.
발라드의 계보의 한 자리 꿰차고 있는 곡.
2003년 러브홀릭의 이름으로 리메이크 하면서, 다시 한번 사랑을 받게 된다.
1998
강현민이 '더더'의 2집 타이틀곡 'it's you'를 작곡하면서,
박혜경과의 인연을 시작하게 된다.
더더의 앨범에 강현민의 곡이 많아서, 나는 박혜경-강현민의 2인 밴드인줄 알았는데.
'Delight'와 '내게 다시'를 작곡한 김영준씨와 박혜경의 밴드였다.
한국 대중가요의 모던락 바람을 일고온 '더더',
그들의 데뷔곡 Delight를 처음 들었을때..
우리나가 곡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가사도 영어자나 ㅋㅋ
같은해 이재학이 '코끼리'라는 밴드로 데뷔를 했다.
우연히 모 가요 프로그램에서 데뷔무대를 보게 되었는데,
곡이 끝나고 MC와의 인터뷰 내용이 기억이 난다.
"왜 코끼리라고 밴드 이름을 지엇나요?"
"비틀즈도 처음엔 딱장벌레라는 그 이름이 참 이상했을꺼에요, 하지만 지금은 비틀즈하면 딱장벌레 보다는 밴드 비틀즈를 기억하는것 처럼, 저희 코끼리도 사람들 머리 속에 밴드 코끼리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하지만 짧게 활동을 접었다^^
1999
일기예보 '그대만 있다면'
참 좋은 곡인데 당시에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 곡 역시 러브홀릭의 이름으로 리메이크를 해서,
드라마 '어느 멋진날'에 ost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재학이 리버풀 밴드로 다시 앨범을 내려고 했으나,
도중하차 했다고 한다. 밴드를 접고 한참 후인 2001년에 앨범이 나왔던것 같다.
리버풀의 곡중에 rain이라는 곡이 있다.
이 곡은 박혜경 3집 타이틀 곡으로 리메이크되면서 대중의 완전한 사랑을 받았다.
박혜경의 모든 곡 중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다!!
박혜경이 더더 활동을 접고 솔로 데뷔를 준비하면서
강현민에게 곡을 부탁한다.
박혜경의 1집 타이틀곡 '고백'이 강현민의 곡이다.
2001
강현민 독집을 내었다.
'서글픈 영혼이 되어'
이 곡도 그 당시 보다는 박혜경 4집에 '천사의 시'로 리메이크로 들어가서
나의 사랑을 많이 받은 곡이다 ㅋㅋ -.-
이재학은 박기영의 앨범에 참여하며,
'정원' 이라는 곡을 썼다.
2002
강현민과 이재학이 같이 박혜경 3집 앨범에 참여했다
강현민은 feel me, It's all right
이재학은 rain, 빨간 운동화를 썼다. (rain은 리버풀때의 곡을 리메이크)
박혜경 앨범 중에 최고 대박 앨범이었다.
그리고 feel me는 박혜경의 노래중에 가장 러브홀릭틱한 노래라고 할 수 있다.
2003
강현민과 이재학이 밴드를 결성하며, 오디션을 통해 보컬을 영입하려 한다.
지금까지의 히스토리를 보면,
강현민이나 이재학이나 주옥같은 곡을 쓰고도 대중으로 부터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리고 박혜경의 목소리로 노래를 입히면서 그 곡들이 빛을 발하게 되었다.
(물론 박혜경도 이 두분의 곡들을 통해 빛을 보게 되었고..)
사실 무근한 얘기지만, 박혜경과 함께 밴드를 하고 싶지 않았을까.
오디션을 통해 보컬을 고르면서, 평가 기준은 아마도 박혜경의 음색이었을 것 같다.
러브홀릭의 데뷔곡 '러브홀릭'은 이재학의 곡이고,
오디션을 통해 영입한 지선의 음색은 박혜경과 많이 닮아있다.
러브홀릭이 2집,3집을 거치면서
지선의 음색이 자신의 색깔로 자리를 잡아가고,
이제는 박혜경보다도 주가를 올리고 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게..
지선의 목소리엔 빠져들고..
박혜경의 목소리엔 소름이 돋는다.
이 비교에 클래지콰이의 호란과
롤러코스터의 조원선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오바인가?
요거는 다음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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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16:03
2006/10/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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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y come easy go - 러브홀릭 들어보기+ 가사 전체보기+
*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은
너의 흔적을 지우기가 쉬워
easy come...
easy go...
이별은 그렇게
감기처럼 너무나 익숙해 **
내게 사랑은 늘 그래
쉬운 말로만 가득해
힘든 고백 속에서 시작 됐었지만
다른 아침을 만나면
사라져 버릴 텐데
슬프게 빛을 잃은 별들처럼 *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은
운명이란 말을 믿기가 쉬워
easy come...
easy go...
사랑은 그렇게
날 울리고 또 다시 찾아와 **
내게 사랑은 늘 그래
쉬운 말로만 가득해
힘든 고백 속에서 시작 됐었지만
다른 아침을 만나면
사라져 버릴 텐데
슬프게 빛을 잃은 별들처럼 **
내게 사랑은 늘 그래
쉬운 말로만 가득해
슬프게 빛을 잃은 별처럼 사랑은 늘 그래
쉬운 말로만 가득해
고백 속에서 시작 됐었지만
다른 아침을 만나면
사라져 버릴 텐데
슬프게 빛을 잃은 새벽 별처럼
# 그녀를 믿지 마세요 - 박혜경
들어보기+ 가사 전체보기+
**
이젠 나만 믿어요
진실을 믿어요
내 그대가 꼭 갖고 싶던 사랑
놓치지 않을 늘 그대 나와 함께
*
한번도 얘기 한 적 없었지
내 맘에 숨쉬는 이 사랑
언젠가 알 것 같은 두려움 그 순간은
너에게 나를 주고 싶었어
*
마음이 흐르는 이대로
조금씩 미소짓는 얼굴에 그 진심이
어느새 열리는 것이 ~ 이렇게 같이 간다면~
이제는 그대의 거짓말을 믿지않아 ~
**
이젠 나만 믿어요
진실을 믿어요
내 그대가 꼭 갖고 싶던 사랑
놓치지 않는 늘 그대 나와 함께
이젠 사랑 만큼은 숨기지 않아요
다신 날 속이지 않을래
붙들고 싶어요 그대 나와 함께~
영원히,,
***
어느새 날아 오르지
그대와 같이 있을때
어쩌면 그대의 거짓말이 다 보여요
**
이젠 나만 믿어요
진실을 믿어요
내 그대가 꼭 갖고 싶던 사랑
놓치지 않을래 그대 나와 함께
이젠 사랑 만큼은 보내지 않을래
다신 날 두고 멀리 갈 순 없죠
변하지 않아요 우린 행복해요
사랑 만큼은 숨기지 않아요
다신 날 속이지 않을래
붙들고 싶어요 그대 나와 함께
영원히
# Delight - TheThe
들어보기+ 가사 전체보기+
*
오 꿈을 꾸네
또 사라질 행복
이젠 너무나도
익숙해져 가네
**
알 수 없는 표정
의미없는 미소
너에 관한 모든 걸
잊어 버렸어 ***
Delight Delight in my heart
Delight Delight in my heart
Delight Delight in my heart
Delight I need it *
오 바라보네
아무런 생각없이
나의 머리위로 떠다니는
어두운 그림자
**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건
괴로움이 아니야
외로움이 아니야 ***
Delight Delight in my heart
Delight Delight in my heart
Delight Delight in my heart
Delight
처음엔 박혜경이 훨씬 좋았는데.
이제는 러브홀릭도 그만큼 좋다.
비슷한듯, 언듯 다른 스타일.
KCM 처음 나와서 '흑백사진'들었을때도,
나얼인가? 아닌가? 한참 들었었는데..
오늘 갑자기 easy come easy go 가 입가에 맴돌길래
니도 모르게 박혜경 노래를 찾고 말았다.
아무래도 비슷해 ㅋㅋ
지선과 박혜경.
둘다 감정 소화의 폭이 넓은 가수인것 같다.
테이의 같은경우는, 발랄한 곡은 모조리 꽝인데,
지선과 박혜경은
슬픈 노래도 즐거운 노래도
참 맛있게 잘 부른다.
그래도 박혜경의 rain에서의 갈라지는 울먹이는 고음처리를 생각하면,
지선보다는 무기가 하나 더 있다랄까.
박혜경은 TheThe 때 부터 너무너무 좋아했었는데.
Delight~ Delight~
한국의 앨라니스 모리셋이라고 하면 좀 오반가.
아무튼 라디오에서 처음 들었을땐,
우리나라 노래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깔끔하고 신선한 모던락이었지.
러브홀릭의 첫곡, '러브홀릭'도 센세이션이 대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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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1 10:44
2006/07/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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