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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에 해당되는 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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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커피를 내려 마시는데, 던킨에서 사온 커피 원두를 다 먹어버렸다.
근데 너무 비싸서.. 다른 원두를 찾아보려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좋은 글.
국제커피기구 (International Coffee Organization)는 비중, 사이즈 및 결점수로 등급을 분류하는데, 크게 보아 콜롬비아 마일드(Colombian milds), 어더(Other milds), 브라질과 어더 아라비카(Other Arabicas), 로부스타(Robustas)의 네 종류로 분류하고 있답니다.
한데 던킨에서 사용한다는 아라비카종은 세계 3대 커피품종인 아라비카종, 로브스타종, 리베리카종 중에서 가장 재배가 어렵고 맛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어요.
이디오피아가 원산지인 아라비카는 기후 토양에 민감하며, 2000fit이상 고지대에서 생산되요. 병충해에 약하며 6-8cm정도 자라고, 평균기온 20도에서 잘 자라죠. 염색체수가 44개, 카페인 함유량은 1-1.7%정도로 로브스타종에 비해 함유량이 적지요. 모양은 납작하고 길며, 표면에 홈이 굽어 있고 색깔이 붉은 것이 특징이에요. 한그루에서 연간 450g정도 수확할 수 있는데 쓴맛과 자극성이 적으며 부드럽고 향기가 진하다네요. 또한 아라비카는 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선호되는 커피 중 하나이며,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원두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고 크게 마일드와 브라질로 나뉘어지며, 주로 배합의 기초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3대 아라비카 커피는 Blue Mountain, Hawaiian Kona, Kilimanjaro가 있지요.
아라비카종 커피빈도 이렇게 다양한 맛을 가진 커피빈으로 나누어진다는게 참 놀랍죠?
[ 마일드 ]- 질 높은 아라비카종 커피에 붙이는 무역용어
① 모카
- 아라비아라고 불리는 예맨 지방에서 생산되는 것
- 원두는 황록색, 신맛과 단맛이 있음
- 향이 뛰어나 커피의 귀족으로 불림
- 마타리가 유명함.
② 콜롬비아(Colombia)
- 브라질 다음으로 산출량이 많으며, 청록색의 원두이고, 알맹이 크고 일정함
- 풍미와 신맛, 단맛 등이 뛰어나고, 향기와 맛이 진할 뿐 아니라, 추출량도 브라질보다20% 정도 많음
- 고급품종은 Supremo가 있음.
③ 과테말라(Guatemala)
- 긴 타원형, 둥근 모양의 청록색 원두로, 신맛과 단맛이 있고, 향기와 맛이 진함
- 유명한 품종은 Antigua
④ 에티오피아(Ethiopia)
- 아라비카 종을 탄생시킨 곳으로, 원두 모양이 길고, 청록과 황록색을 띠는 원두
- 모카와 맛이 비슷한 맛을 내며 특히 신맛이 강함
⑤ 엘살바도르(El Salvador)
- 대체로 원두가 크고 굵으며, 아름다운 녹색을 띠고 있으며. 맛과 향이 진함
- 산지의 고도에 따라 등급을 나눠 출하됨
⑥ 멕시코(Mexico)
- 중미의 대표적 커피, 신맛이 강한 편이고, 좋은 제품으로는 코르도바, 베라쿠르스, 오리 자바 등이 있음
- 주로 배합용으로 사용됨
⑦ 케냐(Kenya)
- 강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으며, 주로 배합용으로 사용
[ 브라질 ]
- 세계제일의 산출량을 자랑하는 품종
- 원두의 모양은 원형또는 타원형
- 부드럽고 신맛이 강함
① 브라질 산토스(Brazil Santos)
- 브라질 커피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품종
- 버번종 (Bourbon)도 높은 평가
- 브라질 커피는 No.2를 표준으로 No.8까지 등급에 따라 출하
- 미나스, 리오, 빅토리아 등 유명한 종류가 있음
② 불루마운틴(Blue Mountain)
- 서인도 제도 카리브 연안에 위치한 쟈마이카 섬 동부의 2,500m 고산지대에서 산출되는 커피
- 생산량은 극히 적으나, 세계에서 가장 맛이 좋고 향기가 뛰어나 세계의 제1급 커피로 알려져 있음
- No. 1, 2 ,3으로 나뉨
③ 탄자니아(Tanzania)
- 쓴맛과 신맛이 잘 조화되어 있는 커피
- 특히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산록에서 생산되는 킬리만자로는 신맛이 대단히 강함
- 마치 모카와 콜롬비아를 배합해 놓은 것 같은 맛을 지니고 있어 스트레이트용 커피로 많이 사용됨
커피 판매점 링크
http://www.coffeeday.co.kr/ http://www.teaforyou.co.kr/ http://www.prime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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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20:34
2007/03/1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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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만인가.. 눈코뜰새 없이 바쁘진 않았지만, 먼가 바쁜듯한 느낌에 2주나 운동을 안갔다.
30분 뛰고... 20바퀴 돌고.. 씻고.. 체중계 위에 올라갔다. 두근두근. 두려움에 휩싸이며,
latest 가 79.x 였으니.. 80이 넘어 버리겠군하.. 했는데. 78.3 이네. 뭐야 이게. 운동도 안했는데 왜 빠져-_-
병인가; 분명히 배는 더 나온거 같은데.. 뼈가 녹나; 골다공증-_-?
흠... 머 일단 식이요법의 효과라고 해두자.
서울에서 사먹던, 점심 저녁이 그렇게 안좋았나.. 여기 회사 식당에서 적당히 먹은거 만으로 세 달 도 안되서 4kg 이 빠진걸까..
여튼 기분은 좋네. 74kg 까지 ㄱㄱㅆ
# 백옥색 피부를 가진 그녀가 왔다. 아침 11시. 벨을 누르고 그녀가 들어왔다.
옷을 한커플씩 벗더니. 거실에 살포시 눕는다. 나도 그녀위에 포옥 누웠다.
-_-;; 야설을 써라;
쇼파가 왔다. 완소 아이템이 하나 더 늘었군. 아하하하하하.
흰색 가죽이다. 아하하하하하.
근데 가죽 맞나. 레자하고 어케 구분하지..
# 칠레산 카르미네르 와인 내 입맛에 딱 맞는거 같다.
가격도 만원대 초반이고, 맛도 갠차나.
그나저나 코스코에서 사온 치즈케잌을 일주일째 먹고 있다. 맛이 상한거 같지는 않은데, 원래 오래 가나. 하긴 치즈 자체가 상한 음식인데, 상할 리가 없나-_-;; 아닌가;;
# 정체성의 혼란이 온다. 룸메하고의 전화통화 내용이..
"운동하고 지금 들어간다. 쌀좀 앉혀 놔라." -_-;; 얘기해놓고 기분이 이상하다. 쌀좀 앉혀 놔라.쌀좀 앉혀 놔라.쌀좀 앉혀 놔라.쌀좀 앉혀 놔라.쌀좀 앉혀 놔라.쌀좀 앉혀 놔라. -_-;;
창섭이네 엄마가 쟤온 LA갈비에, 집 앞에서 찌게할 돼지고기 반근 사다가, 신김치하고 해서 찌게 끓이고, 계란 두알 사가서 부치고, 오나전 진수 성찬이군-_-;; 난 왜 밥상 차리는게 좋을까-_-;;
아흠.
# 던킨에서 사온 원두를 거의 다 먹어버렸다. 매일 아침 마셨을 뿐인데 ;ㅇ;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다. 맛은 진짜 쵝오 좋은데 ㅠ_ㅠ
누가 E마트나 머 코스코나 이런데서 파는 원두 좀 추천 부탁염.
원두는 당췌 머가 먼지 모르겠어. 종류도 많고, 원산지가 종류인가.. 음.. 와인만큼 복잡해-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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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2:51
2007/03/0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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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0 am 에 일어났다. 이 시간에 일어나면 평온하고 조용한 아침이 시작된다.
어제 잠들기 전에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 10분 더 자서 허겁지겁 늦지말고, 제때 일어나서 마음에 평화를 찾아보자라고.
일어나서 샤워하고, 창섭이 발로 차 깨우고. 커피 내리고. 남방 다리면서 TV좀 보다가.
8:40 출발. 8:55 회사 도착.
오. 먼가 퍼펙트 하다. 얼마나 이런 패턴을 유지할 수 있을까. 마인드 컨드롤이 중요해 역시.
# 전날 5:00 am에 잠이 든 관계로 회사에서 완전 패닉상태였다.
그래도 어떻게 10:00 pm 넘어서 까지 버텼다. 브라보.
집에와서 청소 좀 하고.. 먼가 습관적이 되어버렸다 -_ㅠ 주방하고 거실하고 배회하면서 주섬주섬 청소하고-_-;;
의자 온거 조립하고. 공구 자리 배치하고.
피아노 앞에 앉았다. 아. 캐감동. 얼마만이니 T_T
하농 한바퀴 쳐 주고. 역시 손이 너무 굳어 있다. 흑. '사진을 보다가 - 바이브' 로 C 코드 연습하고.
듣기+
따땃한 방에 등 깔고 잠이 들었다.
# 몇 가지 사야할 것.
커피를 내려서, 마시면서 운전하고, 회사 도착해서도 마시고 싶다. 종이컵 큰거 사고. (뚜껑달린거). 빨대는 던킨이나 어디서 훔쳐와야지.
집에 있는 커피가 보니깐 스타벅스에서 사온거 같은데. 개봉한지 1년은 더 된 것 같다. 커피가 향이 전혀 없다 ㅋㅋㅋㅋㅋ
던킨가서 원두 사와야지. 갈아올까. 아님 매일 갈까.
토스트기 (가로로 넣는거) 사고. 빠다도 집에 좀 갖다 놔야지.
음... 다음달 월급 타면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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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09:23
2007/02/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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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반가운 단비가 내립니다."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제 멋대로 떠들어댄다. 누구 맘대로 반가워.
근데 또 반갑다니깐, 좀 반갑기도 하고. -_-;;
귀가 이래 얇아서야;;
집 문을 나설 때는, '우쒸 세차한지 얼마 안됐는데..' 라다가..
라디오에서 그렇게 말 하니, '커피가 두 배는 맛있겠근영..' 이라고 생각해 버리다니.
라디오 그 목소리가 너무 젠틀 & 스윗 했어.
아 갑자기 최강희의 볼륨을 높혀요가 듣고 시퐁~ 완전 녹았었는데 ㅋㅋ
막 대화하고 이래-_-ㅋ
# 오늘은 할일이 좀 많네. 흐흣.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빡시게 해서 6시에 끝내는거다.
바바바바- 달려 달려~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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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09:43
2007/02/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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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처음 눈을 떴을때.
이유없이 눈물이 났어.
네가 아는 어떤 얘기보다 더.
슬픈 얘기가 있어.
오래 전부터 너도 알고있잖아.
사랑은 끝났어.
#들어보기 컬럼읽기
개성있는 사운드 + 미어지는 가사 + 생큼한 보컬
1집 '습관'으로 시작된 감동의 물결은
2집에 와서 파도가되어 나를 휩쓸어 버렸다.
'너에게 보내는 노래' 'Love Virus' '말하지 못한 얘기'
그리고 '어느 하루'
이렇게 휩쓸리고 나서 드디어 앨범을 구매하게 된다. 그래서 그 당시의 신보 3집을 구매하였는데, 1집이나 2집을 그냥 살 것 그랬다. 언제나 한참 뜨고난 그 다음 앨범을 구매하게 되는 내가 미워지는 순간이었다. 이렇게 낭패를 보았던 앨범이 한두개가 아니다.
물론 롤러코스터의 3집이 낭패 까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롤러코스터의 앨범이 커피 같은 앨범이었기에. 커피 같다는 것은, 처음 맛을 볼때는 익숙치 않은 맛이어서 뱉어 버리게 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헤어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물론 내가 만든 말이다. 이런 곡 중에 하나가 테이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얼토당토 않는 코러스에 혀를 내둘렀었는데,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다시 또 컬러링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하하.
3집을 구매하고 1,2집이 계속 사고 싶었다. 하지만 자금 사정상 둘 다 구매하기는 힘들었고, 마구 고민을 하다 흐지부지 되던 순간 라이브 앨범이 출시되게 된다. 1집+2집+3집의 명곡들 + 라이브 + 2CD + 이쁜 자켓까지. 당장 구매를 하게 되지만, 제대로 낭패를 본다. 그렇게 이뻤던 조원선의 목소리가 라이브에서는 온데간데 없었다. 절제가 미덕이었던 소리였는데, 라이브라 마구 오버하시고, 호흡은 가파오고, 음정은 흔들리고, 사운드 마져 앨범의 분위기를 전혀 내지 못했다. 물론 라으브 용으로 편곡을 했겠지만, 정말 아니올시다였다.
최근에 5집이 나왔는데 여전히 그들만의 색을 유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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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11:28
2006/03/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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