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w do I
say goodbye.
내 곁에
남아있어줘.
#
들어보기 컬럼읽기
세상에 명곡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그 중에 듀엣 곡은 손에 꼽을 수 있을것 같다.
그대안에 블루 - 김현철 이소라
이별이야기 - 이문세 고은희
잊지말기로 해 - 김현철 장필순
사랑보다 깊은 상처 - 임재범 박정현
우리사랑 이대로 - 이혜진 주영훈
오늘처럼 이렇게 - 김건모 권진원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 윤종신 박선주
여치
페이지의 프로듀서는 김선민, 1집앨범은 오현란이, 2, 3집은 안상예가 노래를 했으며, 4집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이가은이 노래를 하고있다. say goodbye 는 2집 안상예 & 김조한 버전이 원곡이고, 4집에 이가은이 다시 노래를 불렀다. 김조한의 목소리는 그대로 인것을 보니 원곡에 이가은 목소리를 덮여 씌운것 같다.
위의 노래는 안상예가 부른 노래다. 매력이 철철 넘치는 목소리다. 길들여지지 않은 자기 느낌대로 붓을 놀리는 화가의 그림처럼 말이다. 3집을 마지막으로 모습을 감춘 이유는 결혼이라고 한다. 참 아쉽기도 하고. 안상예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숨겨진 명곡 하나를 추천한다.
1대 페이지 오현란은 페이지 활동 외에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가수다. 여러 드라마 ost에도 참가했고, 가장 유명한 곡이라면, '조금만 사랑했다면'이겠지?
지금은 이가은이라는 성악을 전공했다는 유학파 출신. 4집에서는 약간 오바하는 감이 있긴 했었는데, '묻어둔 사랑' 이란곡을 참 좋아했었다. 그 후로 '난 늘 혼자였죠', '이별이 오지 못하게', '사랑이 변하니' 등 주옥 같은 곡들을 쏟아내었다.
안상예씨는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 0)  ( 0)
|